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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대인관계 5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2단계, 관계의 발전
마음이
2,600
14.04.09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1%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관계맺기의 두 번째 단계, 어떤 사람과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은가?
1. 사람을 움직이는 간단한 법칙 1:2:3이라는 게 있습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의외로 말주변이 없어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누군가를 만나면 억지로라도 화제를 찾아 대화를 주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할 말이 특별히 없을 때는 억지로 화제를 찾아내려고 초조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들어주는 쪽을 선택하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자신이 말을 잘 못하는 것이 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틀린 생각입니다.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는 건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듣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사람들은 말을 잘 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면 존중받고 이해받는 느낌이 듭니다. 정서적인 카타르시스가 되기 때문인데 누군가 진지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슬픔이나 분노가 사라지고 마음이 후련해집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최선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에게는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사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막상 그렇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관심 없는 주제라면 집중해서 듣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상대방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듣지 않아도 나는 ‘니가 무슨 말을 할 지 다 알아’라는 선입견이 잘 듣는 걸 방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경청하는 것을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잘 들어준다고 해서 아무 반응 없이 그냥 듣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잘 들으려면 내가 잘 듣고 있다는 표현을 해주어야 혼자만 떠든다는 느낌을 갖지 않습니다.
잘 들으려면 적절하게 맞장구를 쳐야합니다. “네”, “그래요” “정말” “맞아요” “우와” “음” 등. 풍물놀이의 맞장구는 신명나게 만들고 대화중의 맞장구는 대화의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그래서 대화의 원칙 1:2:3은 1분 동안 말을 했다면 그 두 배인 2분 동안 귀를 기울여 듣고, 그 2분 동안에 최소한 세 번은 맞장구를 치자랍니다.
2.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한다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 허점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허점이나 실수가 사람들 간의 거리감을 좁히게 만드는데 더 친근감을 줍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결점을 감추려합니다. 그래서 빈틈을 보이거나 결점을 솔직하게 드러내면 진솔하다는 느낌이 들면서 사람들이 경계심을 늦추고 마음의 문도 연답니다
유리는 그 안에 빈틈이 없기 때문에 물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스펀지는 쑥쑥 물을 빨아들입니다. 그 안에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다가오게 하려면 우리 안에 그가 들어올 수 있는 빈틈을 마련해 두어야 합니다.
3.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인정해라
사람들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하는 사람을 만나면 솔직하고 겸손하며 당당하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싫어할 리 없고 자신을 가르치려는 사람보다 자신에게 가르침을 요청하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믿음이 가는 사람에게 배우려하고 좋아해야 도움을 요청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사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도움을 베푼 사람에게도 기쁨을 줍니다.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기쁨을 느낀 적이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기회를 제공하면 좋습니다.
3. 함께 밥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우리는 조금 친해지면 “같이 밥이나 먹을까요”라는 말을 합니다. 기업에서는 접대비에 거액을 쓰고 회식자리도 많은데, 좋은 관계를 만드는데는 함께 식사를 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게 없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연상의 원리에 의해 함께 식사한 사람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함께 먹는다고 항상 관계가 좋아질까요? 불행하게도 그렇지 않답니다. 자기 돈으로 회식을 시켜주고도 부하 직원에게 미움을 받는 상사가 많습니다.
먹을 거 앞에서 잔소리를 듣는 것만큼 짜증나는 일은 없습니다. 회식자리에서 스트레스를 주는 주제를 입에 올리는 것은 금물입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밥맛을 똑 떨어뜨리는 엄마’ 때문에 짜증난다는 이야기를 듣는데요. 꼭 밥 먹을 때 “방 청소 좀 해라. 공부 잘하고 있냐. 성적표 언제 나오냐” 등 스트레스 받게 한다고 아이들은 말합니다. 엄마들은 그 시간이야말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하는데 사실 식사시간에는 그런 말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많더라도 그런 말을 들으면 밥맛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정말 기분 나쁜 사람을 ‘밥맛없는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밥 먹을 때는 개도 건드리지 않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단 몇십분의 식사시간이 관계를 더욱 깊게도 만들고 등을 돌리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점심이나 가족과 나누는 저녁은 그냥 밥만 먹는 자리가 아닙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배려하면 좋겠습니다.

<먼저 관계의 발전단계에서 개발해야 한 요인들을 체크해보세요.>- (첨부파일)

* * 원주 MBC FM 이성현의 음악동네 화요일 코너 힐링프로그램 <why>에서 마음이심리상담센터 김혜수 소장이 2014년 4월 8일 방송했던 내용을 요약한 글입니다.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지음, 더난출판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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